기본적인 ai툴인 chat gpt와 typeset.io 등의 채팅형 인공지능 서비스 덕분에 논문 쓰기가 쉬워집니다.
논문 쓰기를 위해서 어떤 툴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려드릴게요!
1. 논문 초록 쓰기
Chat GPT
- 나의 연구 주제와 맥락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한다.
- 참가하고자 하는 학회에 대한 설명을 입력하고, 학회 가이드라인을 입력한다. 학회 설명은 공식 사이트에 있는 설명 자료를 넣으면 된다.
- 연구 방법과 결과를 입력한다.
- 초록 draft를 확인한다.
- 필요한 부분은 따로 저장해 놓고, 추가하고 싶은 내용은 다시 요청한다.
- 레퍼런스(참고문헌)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매칭되는 레퍼런스를 요청한다.
- 가짜 레퍼런스를 걸러낸다. 그리고, 구글 스칼레에서 레퍼런스를 검색하고 보완하여 2번째 버전을 직접 작성한다.
- 작성된 초록 입력 후에 proofread 요청을 한다
- 후킹 제목 후보를 요청해서 제목을 선정한다.
2. 논문 빠르게 읽기
- 논문 제목이나 키워드를 입력한다. (top 5순으로 보여줌)
- 웬만한 논문이 Open Access로 뜬다
- 원하는 논문을 선택하면 뜨는 ‘Ask Copilot’ 기능으로 논문을 빠르게 읽을 수 있음
- 2줄로 요약하기, 논문 논의점, 논문 결과, 논문의 연구 방법, 논문 도임부 요약 등을 요청할 수 있음
3 : 관련 논문 찾기
- 해당 툴을 사용해서 관련된 논문을 살펴볼 수 있음
- 내가 원하는 논문과 유사한 논문을 읽으면 리서치를 편하게 할 수 있음
4. 관련 논문의 유관성 확인하기
- ai 툴의 프롬프트에 ‘OO에 대한 논문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ㅁㅁ 논문이 관련이 있는 내용일까요?’라고 질문한다.
- 읽고자 하는 논문이 관련이 있는지 알려줄 것이다.
이 글은 인스타그램 @chloe_et_al님의 릴스에서 가져 온 내용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.
논문 쓰기에 도움되는 논문 ai툴을 더 알아보고 싶다면